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경준 게이트 (문단 편집) === [[장외시장]]에도 칼을 들이대나? === 앞서 언급했듯 넥슨은 끝까지 [[기업공개]]를 하지 않은 채 장외시장에만 머물고 있었는데, 이게 화를 자초했다는 평도 있다. 아니나 다를까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22&aid=0003087494|방송 등으로 유행을 타던 속칭 '청담동 백만장자'가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다]][* 이 기사에서 언급된 청담동 백만장자는 바로 [[이희진(범죄자)|이희진]]이다.]고 한다. 안 그래도 비슷한 시기에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81&aid=0002743957|공직자의 장외주식 보유 실태가 드러난 데다가]], 청담동 백만장자 [[이희진(범죄자)|이희진]] 사건과는 불과 하루의 시차를 두고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8/16/0200000000AKR20160816120100004.HTML?input=1195m|진 전 검사에 대한 재판이 열린 것]]도 맞물려 있는지라, 게임 시장은 물론이고 장외시장 역시 [[K-OTC|강제 지정]] 등으로 규제에 묶일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. 특히 공직자의 비상장주식 보유 부분은 안 그래도 논란이 남아 있는 김영란법은 물론, 국회에서 추진중인 이해충돌방지법(특혜 금지법)과도 연관이 있다. 이 때문에 넥슨 게이트가 '''게임 규제 강화 + 김영란법 강화 + 이해충돌방지법안 강화'''라는 3중 규제 강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. 여기에 장외시장 규제까지 합치면 4중 규제가 되고 게임 규제를 제외하고는 대기업 등에도 고스란히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니 [[재벌]] 입장에서는 사실상 [[숙청]]. 그야말로 [[김영란(법조인)|김영란]] [[요한묵시록|묵시록]]이라 할 수 있겠다. 여기에 헌재마저 '헌법적 질서'라는 이름으로 [[경제민주화]]를 지지하고 있는 한, 재벌들이 해당 규제 또는 법안에 대해 위헌 소송을 낸다 해도 헌재에서는 '재벌의 [[미개]]'라는 이름 하에 소송을 기각 또는 각하할 가능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